멘션(@)의 기술: @channel과 @here는 언제 써야 욕을 안 먹을까? (동료의 집중력을 지키는 슬랙 알림 매너)

1. 프롤로그: 일요일 아침을 깨운 신입사원의 “우산 보신 분?”   지금도 생각하면 아찔했던 신입 시절의 에피소드가 하나 있습니다. 입사한 지 한 달쯤 되었을 때였죠. 주말에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나가려는데, 회사에 우산을 두고 온 게 생각났습니다. 비싼 우산이라 걱정되는 마음에 급하게 슬랙을 켰습니다.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200명이 있는 #general (전체 공지) 채널에 이렇게 썼습니다. “@channel … 더 읽기